엘립 EFM-100,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에 선정…화재 대응 ‘골든타임’ 확보
보도자료

엘립은 ‘화재 대피 마스크 EFM-100’이 국내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공공기관이 혁신제품을 도입해 실제 환경에서 성능을 검증하는 사업으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재난 대응 분야에서는 초기 대응 속도가 생존율에 직결되는 만큼 실효성 높은 장비 도입이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엘립은 앞서 수출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을 통해 해외 현장에서 제품을 공급하고 있고, 다양한 환경에서 성능을 검증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실증 경험은 제품 설계 개선과 사용자 편의성 강화로 이어져 이번 국내 시범구매 선정의 기반이 됐다는 평가다.
EFM-100은 긴급 상황에서 빠르게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고, 연기 및 유독가스를 차단해 대피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는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질식 사고를 줄이기 위한 설계 방향이다.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수원도시공사와 충주시설관리공단은 다중이용시설 중심으로 제품을 배치해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근로복지공단은 산업현장 안전관리 측면에서 활용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엘립 관계자는 “해외와 국내를 잇는 실증 구조를 통해 제품 신뢰도를 단계적으로 확보하고 있다”며 “향후 조달시장 확대와 함께 민간 및 해외 시장으로의 확산을 본격화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출처 : https://swtv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590488005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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